BWI 근처서 앰트랙에 치어 1명 사망
2009-05-16 (토) 12:00:00
11일 오전 볼티모어 근처에서 앰트랙 아셀라 열차에 사람이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 워싱턴 발착 앰트랙 열차들이 운행 차질을 빚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25분께 BWI 공항 바로 남쪽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희생자는 선로를 걷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열차는 보스턴 발 워싱턴 행 앰트랙 아셀라 급행으로 14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들 승객들은 MARC 펜 라인 열차로 갈아타고 워싱턴으로 갔다.
당시 아셀라 열차는 규정 속도인 시속 125마일 전후의 속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고 직후 사고 지역인 리치컴 일대는 3개 선로 중 2개가 폐쇄됐으나 오후 1시30분께 1개가 정상화되고 이날 오후 늦게 전체 선로가 완전 재가동됐다.
이날 사고로 앰트랙과 MARC 펜라인 열차가 5분에서 20분씩 지연 운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