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원빈이 다음달 1일 온라인 팬클럽(www.wonbin-fc.jp)을 개설하는 등 일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빈은 2002년 MBC와 TBS가 공동 제작해 방영했던 한일합작 드라마 1호 ‘프렌드’에서 후카다 교코와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로 한류스타의 위치를 굳혔다.
원빈은 2005년 입대 이후 일본을 공식 방문한 적이 없다.
그가 5년 만에 주연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올가을 일본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며, 팬클럽은 ‘마더’의 주요 장면, 원빈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 등을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gounworl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