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수도세 인상...7월부터 12.9%

2009-05-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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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수도요금이 7월1일부터 12.9% 인상된다.

뉴욕시 상수도위원회는 15일 2009년도 수도요금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실시, 12.9% 인상을 결정했다. 이는 블룸버그 행정부가 당초 제안한 14%의 인상안<본보 4월4일자 A1면>보다는 낮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는 여전히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인상은 지난 2007년 11.5%, 2008년 14.5% 인상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주택소유주들이 부담해야 할 수도요금도 연평균 799달러에서 903달러로 오르게 된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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