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박쥐’가 영화제 마켓에서 3개국에 팔렸다.
14일(현지시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쥐’는 13일 개장한 칸 마켓에서 이틀간 브라질, 스페인, 터키에 판매됐다.
‘박쥐’는 지난달 30일 국내 개봉되기 전 이미 프랑스, 그리스, 루마니아 등 10여 개국에 선판매됐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제 마켓이 막 개장한 터라 3개국 판매는 시작일 뿐이고 추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칸<프랑스>=연합뉴스) 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