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M엔터 1분기 사상최대 실적 달성

2009-05-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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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041510]는 1분기 매출액이 1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었고, 영업이익 18억원, 당기 순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이 169억원인 점에 비춰보면 이번 분기 매출은 반기 매출에 버금가는 실적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이 같은 실적 호전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주력 아티스트의 국내 활동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 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월에 활동을 재개한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Gee’를 선보여 음반, 디지털 음원,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슈퍼주니어도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2집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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