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日TV에 첫 출연한다
2009-05-14 (목) 12:00:00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1)이 일본 TV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지-드래곤은 17일 NHK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뮤직재팬(MUSIC JAPAN)’에 일본 3인조 인기그룹 윈즈와 함께 출연한다. 지-드래곤은 윈즈가 13일 발매한 새 싱글 ‘레인 이즈 폴린(Rain Is Fallin)’에 랩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 곡은 니혼TV의 인기 프로그램 ‘에가와 X 호리오의 슈퍼 우루구스’ 테마송으로 이미 지난 4월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빅뱅은 오는 30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생중계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음악축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09’에 시상자 자격으로 초대받아 세계 각국의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