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뉴욕노선 증편…28일부터 주7회 매일 운항
2009-05-13 (수) 12:00:00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8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 5회 운항하던 인천-뉴욕 노선을 주 2회 증편하여 매일 운항함으로써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 및 하계 성수기에 따른 수요증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나는 이번 증편에 프리미엄급 코쿤시트와 전 좌석 개인별 AVOD등 첨단 기내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도입한 업그레이드 B747-400 (257석)기종을 투입한다. 또 공급석도 왕복기준으로 주 1,028석으로 대폭 늘어나게 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 운항시 인천 출발은 오후 8시이며 뉴욕 도착은 오후 9시이다. 뉴욕 출발은 0시30분이며 인천 도착시간은 오전 4시20분이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