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RX, ‘한국 증권시장 상장 설명회’

2009-05-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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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유동성과 투자자가 있는 한국거래소(KRX)로 오세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고 한국예탹결제원, 대우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공동 후원한 ‘한국 증권시장 상장 설명회’가 12일 뉴저지주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한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이광수 본부장이 나와 KRK를 소개하고 상장에 대한 주요 정보를 소개했다.한국 거래소는 2005년 증권거래소와 선물거래소, 코스닥거래소 등이 통합한 종합 자본시장이다.이 본부장은 “세계 금융시장의 혼란으로 신규 기업 상장이 위축된 상태에서, 아시아시장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이라며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경우 각종 미디어를 통한 간접 홍보 효과와 아시아시장 진출 용이, 한국기업과의 업무 제휴 등의 새로운 사업 기회 등의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에는 현재 중국과 일본기업을 포함, 외국기업 5개사가 상장돼 있으며 미국기업 등 25개사가 상장을 준비중이다. 이 본부장은 “한국증시는 이미 세계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선진 시장으로 인정되고 있다”며
“한인 기업들이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경우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또 한국예탁결제원이 미국기업의 주식예탁증서(KDR) 발행에 대해 소개했으며, 골드브릿지투자증권은 인수기관의 역할에 대해, 대우증권은 외국기업의 상장 사례를 설명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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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의 한국 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설명회가 12일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이 설명회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고 대우증권, 한국예탁결제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공동후원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이광수 본부장이 한국 증권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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