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9 뉴욕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개막

2009-05-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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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뉴욕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가 12일 맨하탄 펜실베니아호텔 특별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뉴욕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중소기업중앙회 및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등이 공동 개최한 행사로,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의 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뉴욕 일원 한인 경제인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올해로 3회째인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54개사가 출품한 전기·전자제품, 건강, 미용 용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소개됐다.

참가 기업들은 아시아, 유럽 등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았거나, 중국 등 개도국 상품과 차별화된 기술력 및 디자인 개발능력이 인정된 업체들이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장에는 건강, 미용 상품과 세라믹, 액세서리, 세제, 소비재, 친환경, IT 전기·전자제품 등 아이디어 상품들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경근 뉴욕총영사와 월드 OKTA 서진형 전 회장, 민승기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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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맨하탄 펜실베니아호텔 특별전시장에서 열린 ‘2009 뉴욕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개막을 축하하러 온 인사들이 테입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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