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리스트빌 피살 여성 살해범은 남자친구

2009-05-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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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스트빌 하이스쿨 운동장에서 시체로 발견된 여성의 살인 용의자로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학생이 체포됐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은 11일 새벽 4시께 학교 캠퍼스에서 옥슨 힐이 주소지인 버나드 벨라미(20) 군을 체포했다.
벨라미 군은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발리시아 앤드레아 데머리(19) 양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벨라미 군이 데머리 양의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데머리 양은 10일 오전 6시30분께 포리스트 군사 아케데미 풋볼 구장 주변으로 조성돼 있는 러닝 트랙 근처에 시신으로 버려져있는 것이 아침 조깅을 하던 이웃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상체에 외상을 입고 있었다. 데머리 양은 임신 4개월의 몸이었다.
벨라미 군과 데머리 양은 둘 다 이 고등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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