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론티어 프로퍼티 ‘투자세미나’

2009-05-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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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산업용 부동산이 대세죠”

▶ 20일 NJ 티넥 매리엇 호텔

부동산 투자의 흐름이 개인 주택에서 콘도 개발, 주상복합 샤핑센터 개발 등으로 점차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산업용 부동산 투자를 겨냥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같은 흐름을 선도하는 한인 운영 부동산 투자개발사 ‘프론티어 프로퍼티 어드바이저스 LLC’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뉴저지 티넥 소재 매리옷 호텔에서 산업용 콘도(Industrial Condominium)를 소개하는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론티어 프로퍼티 어드바이저스는 한인 라파엘 권(사진)씨와 일본인 다케시 후루모토씨가 공동 운영하는 부동산 투자개발사이다.
권 대표와 공동대표인 다케시 후루모토씨는 맨하탄과 포트워싱턴, 포트리, 스카스데일, 일본 도쿄 등 5개 사무실을 둔 34년 경력의 부동산회사로, 현재까지 3만여건의 거래를 성사시킨 유수 부동산 투자사이다.

권 대표는 “미 주류사회에서는 이미 산업용 콘도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한인들은 정보 부족으로 이에 대해 잘 모르는 분위기”라며 “지금까지 한인사회 테두리 안에서만 투자 정보를 주고받았다면, 이제는 주류사회 부동산 정보를 폭넓게 알고 투자할 때라 생각돼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프론티어 프로퍼티 어드바이저스는 한인 커뮤니티만을 투자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한·중·일 아시안 투자자를 모두 공략할 계획이다.


투자세미나에서 소개될 산업용 콘도 매물은 뉴저지 내 주요 도로에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15곳이다. 권 대표는 “매물들은 뉴저지 소재 굴지의 부동산 투자사 툴프라가 보유한 400만 스퀘어피트중 70만 스퀘어피트로 현재 3,000 스퀘어피트 이상을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인 경공업 제품제
조 회사, 창고회사, 물류회사, 식품 및 의약품회사 등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한편 권 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개발업에 20여년간 종사했으며 한국부동산연합회와 세계부동산연맹(FIABCI) 임원을 지냈다. 투자 문의 및 세미나 참가 예약:201-663-2880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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