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 요금도 신용카드로

2009-05-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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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지하철, 버스와 주차료 등 모든 요금을 크레딧 카드, 데빗 카드로 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메트로는 현재 스마트립 카드와 지하철의 경우 전통적인 종이 승차권, 버스는 현금 등으로 요금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미 이용객들은 스마트립 카드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 또 주차요금은 스마트립 카드로만 낼 수 있다.
현재 뉴욕은 지하철 1개 노선에서 은행 발급 크레딧 및 데빗 카드 사용을 시험 운용하고 있으며, 유타 주는 이미 시행 중이다.
또 필라델피아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도 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요금 징수 방안이 도입될 경우 메트로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 승객, 특히 이용법에 익숙지 못한 여행객들이 큰 편의를 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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