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값 오늘부터 44센트
2009-05-11 (월) 12:00:00
오늘(11일)부터 우표 값이 인상됐다.
1온스 이하 1종 우편물(퍼스트클래스)에 붙이는 우표 값은 2센트 인상된 44센트가 됐다. 하지만 1온스가 넘는 경우 매 온스마다 추가되는 비용은 17센트로 그대로 유지된다. 우편 요금 인상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포에버 우표(Forever stamps) 역시 오늘부터 판매되는 우표에 한해 44센트로 인상됐다.
우표 값 인상과 함께 우편엽서 가격도 1센트 올라 28센트가 적용되며 1온스짜리 봉투 우편은 5센트가 오른 88센트로, 1온스짜리 소포는 5센트가 오른 1달러22센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첫 1온스를 기준으로 한 국제우편 요금은 캐나다 75센트, 멕시코 79센트로 인상되며 한국을 비롯한 기타 국가는 98센트로 상승됐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