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의 휴 잭맨 결국 멕시코 방문 강행
2009-05-09 (토) 12:00:00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의 멕시코 홍보 행사를 연기했던 스타휴 잭맨이 결국 멕시코를 방문한다.
8일자 AP통신에 따르면 잭맨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홍보 행사에 참여한다.
이 영화의 배급사인 20세기폭스는 신종 플루 발생이후 멕시코 극장들이 영업을 임시 중단하자 개봉 연기를 결정하면서 지난달말 잭맨의 멕시코 방문을 취소한 바 있다.
멕시코 극장들은 지난 7일부터 문을 열고 영업을 재개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