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혜선, ‘낭독의 발견’서 다재다능 뽐내

2009-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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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구혜선(25)이 12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방송되는 KBS 1TV ‘낭독의 발견’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낸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구혜선은 최근 이 프로그램을 녹화할 때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 작품이 설치된 무대에서 자신이 작곡한 ‘밤비소리’를 피아노로 연주했다.

그는 이어 소설가 이외수의 ‘하악하악’과 지난달 세상에 내놓은 자신의 첫 소설 ‘탱고’, 전혜린 에세이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의 한 대목을 차례로 낭독했다.

구혜선은 이날 녹화에서 10여 년의 무명생활을 감내하며 묵묵히 꿈을 향해 걸어온 사연과 ‘얼짱스타’라는 이미지 탓에 받아온 오해들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믿고 응원해 준 부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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