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엔조달시장 진출지원센터 개소

2009-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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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조달시장 진출지원센터가 7일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호텔에서 한국계 지상사와 한인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했다.

UN 조달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이 진출지원센터는 한국 및 한인기업의 UN 벤더 등록 지원 및 대행, 조달정보 제공, 컨설팅 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 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 기준 100억달러 규모의 UN 조달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UN 조달국의 등록 벤더 6,290개사 중 한국업체는 32개사에 불과하다는 것.

지원센터는 UN 조달 유망품목과 산업군을 발굴하고, 유망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조환익 KOTRA 사장과 박인국 주 UN 대사, UN 조달국 관계자들이 참석,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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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유엔 조달시장 진출지원센터 개소식에서 UN 조달국의 관계자가 조달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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