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거주자 번개 맞고 병원행

2009-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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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싱턴 지역에 비가 오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DC 거주자 한명이 번개를 맞고 병원신세를 졌다.
사고는 DC 동남쪽에 거주하는 한 남자가 자신의 차로 걸어가는 중 발생했으며 이 남자는 번개를 맞고 몸을 떠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 레이저 리스 씨는 “번개가 정말 그를 세게 쳤다. 7월 4일 독립기념일 폭죽과 같은 것이 그를 때렸다”고 말했다.
DC 구조대 대변인은 “그는 머리에 상당한 압력을 받았으며 그의 사지는 떨렸다”고 말했다.
최근 워싱턴 지역은 지속되는 폭우로 나무가 넘어지고 전기가 나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으나 번개를 맞고 누군가가 쓰러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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