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샤핑몰서 가스 폭발사고
2009-05-08 (금)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한 샤핑몰에서 7일 낮 가스가 폭발 해 소방관 5명을 포함해 6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린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포레스트빌 소재 펜 마(Penn Marr) 샤핑 센터내 한 입점업체에서 심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낮 1시20분께 폭발, 소방관 5명과 가스 회사 직원 1명 등 6명이 중화상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변을 당한 소방관들은 폭발 당시 현장에서 인근 업소내 상인들과 일반인들을 대피시키던 중이었고 가스 회사 직원은 냄새나는 곳을 찾기 위해 작업하던 중이었다.
현장을 목격한 한 목격자는 “폭발 당시 파편들이 주차장까지 튕겨져 나갔다”며 “마치 세찬 토네이도가 샤핑센터를 강타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샤핑센터 내에는 리도 피자, 서브웨이 샌드위치, 미용실, 소형 병원을 비롯해 6개 업소가 입점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