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떡볶이 뉴욕 온다

2009-05-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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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식품, 맨하탄 차이나타운에 수출

한국의 떡볶이 전문 생산업체 농산식품(대표 박태우)이 6일부터 떡볶이 20톤을 맨하탄 차이나타운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볶이 연구소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일은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맨하탄 차이나타운에 떡볶이를 수출함으로써 한국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차이나타운 중국계 식당들을 상대로 펼친 적극적인 홍보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농산식품은 그동안 떡볶이 떡만 공급했으나 앞으로 소스와 요리법도 함께 수출, 타민족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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