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前홍보담당에 557억원 피소
2009-05-07 (목) 12:00:00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예전 홍보 담당자로부터 4천400만 달러(한화 약 557억 원)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잭슨의 2005년 아동 성추행 사건 무죄 평결 건 등을 대변했던 레이몬 베인은 이날 잭슨이 계약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베인은 잭슨은 불행히도 우리의 계약관계에서 금전적인 의무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나는 잭슨과 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변호사인 베인은 2003년 잭슨의 대변인으로 고용되고 나서 2006년에는 제너럴 매니저로 발탁돼 잭슨의 사업 관련 업무까지 관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