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VD만 7천장 넘게 훔친 절도범 체포

2009-05-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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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장 이상의 DVD를 훔친 ‘희귀한’ 도둑이 잡혔다.
락빌에 거주하는 28세의 프랭크 송가 씨는 6일 연방 지방법원에서 자신의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송가 씨는 자신이 일하는 ‘네트플릭스’ 회사를 비롯한 몇 군데 회사에서 DVD만 7,000장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송가 씨는 인터넷으로 영화 DVD를 대여하는 ‘네트플릭스’ 회사의 게이더스버그 배급센터에서 일하면서 자기 회사 DVD는 물론, 잘못 배달돼 온 경쟁 업체 DVD까지 무차별적으로 훔쳐왔다.
송가 씨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지금까지 DVD를 훔쳐 내다 팔았으며, 집과 차 안에서 다량의 훔친 DVD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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