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폭스사가 ‘엑스맨 탄생: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속편을 제작할 계획이다.
5일자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폭스는 ‘엑스맨 탄생:울버린’의 속편인 ‘데드풀(Deadpool)’ 제작을 기획 중이다.
‘데드풀’은 ‘엑스맨 탄생:울버린’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은 캐릭터로 본명은 웨이드 윌슨이다.
윌슨은 원래 암으로 죽어가던 용병인데, 웨폰-X 유전자 변이 실험에 자진 참여한 뒤 불멸의 안티 히어로 ‘데드풀’로 변하게 된다. 레이놀즈는 속편인 ‘데드풀’에서도 이 역을 맡을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matrix196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