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월 이후 계속된 강우로 가뭄 완전 해갈

2009-05-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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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사태를 겪던 메릴랜드가 최근 연일 내린 비로 완전 해갈됐다.
메릴랜드는 올들어 지난 3개월간 공식적으로 ‘가뭄’ 상태로 분류됐다.
그러나 4월 이후 잦은 비가 내리면서 가뭄이 해소되고 그동안 말랐던 각종 용수의 재확보가 시작됐다.
메릴랜드에서는 지난 3월28일 정식으로 ‘가뭄’ 상황이 선포된 후 3인치 이상의 초과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2009년 강우 부족분은 2인치로 감소했다.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은 5일로 4일 연속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수일 간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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