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균 감염 경찰서 한나절 폐쇄 소동

2009-05-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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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경찰서 한 곳이 세균 감염 사태로 한 동안 폐쇄되는 소동을 빚었다.
파머 파크의 발로우 로드 7600번지에 있는 카운티 경찰 제3 지구 경찰본부 건물이 5일 실시된 위생검사에서 포도상구균 감염 양성반응을 보였다.
경찰서 측은 즉각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편 끝에 이날 밤 늦게 업무를 정상화했다.
경찰서 측은 일반 민원인들은 경찰관과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업무를 보기 때문에 직접 접촉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서는 경찰관들이 일하는 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주차빌딩도 소독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1년 전에도 하얏츠빌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관 3명이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것이 밝혀져 해당 제1 경찰서 본부 건물이 3일 이상 폐쇄되기도 했다.
또 지난 2006년에도 경찰 훈련시설에서 포도상구균 감염 사태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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