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W 카운티-DC간 통근 페리 재검토

2009-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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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다시 DC까지의 통근 페리보트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 외곽 주거지역 가운데 하나로 출퇴근 시간대 I-95를 중심으로 한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교통난 해소 방안의 하나로 카운티 측은 포토맥 강을 따라 운행되는 통근용 페리보트를 오래 전부터 강구해왔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2차례 구체화되다 결국 무산된 바 있다.
카운티 측은 이번에 다시 페리 보트 운행을 본격 검토하기 위해 오는 6일 75명이 승선한 배를 DC 네이비 야드까지 운행, 다시 한 번 정기 노선 도입 운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날 오코콴 하버 선착장에서는 투자자와 수상 교통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통근 페리 보트 사업설명회’가 열리며 일종의 시위로 네이비 야드까지 75명이 탄 배가 운행된다.
카운티 측은 이날 배를 운행하면서 정기 노선이 가동될 경우의 실제 운행 노선과 운행 시간 등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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