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프레디맥 CFO 유가족 70만불 받아
2009-05-02 (토) 12:00:00
지난 주 자살한 프레디 맥의 재무 책임자(CFO) 데이빗 켈러만의 유가족이 회사로부터 70만 달러 이상을 받게 된다.
맥클린에 본사가 있는 프레디 맥은 1일 켈러만의 급료 및 보너스 미지급분과 주식 배당 등 70만3,400 달러를 유가족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300만 세대 이상의 주택 모기지를 융자 혹은 보증하고 있는 프레디 맥은 작년 500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고 그해 9월 정부에 경영권이 이첩됐으며, 연방 재무부가 450억 달러의 구제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켈러만 씨는 지난 주 비엔나 자택 지하실에서 목 매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