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힙합듀오 언터쳐블, 이례적 대학가 점령

2009-05-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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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언터쳐블이 대학가를 점령했다.

언터쳐블은 최근 대학가 축제의 게스트로 서 달라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언텨쳐블의 소속사 관계자는 대학교 축제를 비롯해 많은 공연장에서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5월의 경우 하루 2,3 곳씩 총 60,70곳의 대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언터쳐블은 데뷔 8개월 만에 < It’s Okay >(Feat.화요비) < Tell Me Why >(Feat.화영) <다줄께>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힙합 음악계의 루키가 됐다. 언터쳐블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쏟아지는 섭외 요청에 다음 앨범 준비를 잠시 중단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신인이 이렇게 많은 출연 제안을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예상치 못했던 결과다. 서울을 비롯해 천안 광주 부산 등 곳곳에 있는 대학을 찾아갈 계획이다.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했다.

언터쳐블은 6월 중순 앨범을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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