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한인 콜택시 기본요금 6달러로
2009-05-01 (금) 12:00:00
1일부터 뉴욕 일원 한인 콜택시 기본요금이 6달러로 정상화된다.
뉴욕지역 한인콜택시협회의 이진곤 부회장은 “무궁화·오렌지·한국·뻐꾸기 등 콜택시 전 회사들이 기본요금 정상화에 동의, 1일 오전 6시를 기해 6달러로 복귀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기본요금이 2~3달러로 인하된 후 콜택시회사를 막론하고 기사들의 형편이 너무 어려웠다”며 “매주 회사에 콜비를 100달러 이상씩 지불하고 유류비까지 부담하며 콜택시를 운영한다는 것이 요즘 경기에 말이 안 되는 일이다”고 말했다.
콜택시 기본요금은 지난해 12월 중순에 이어 지난 3월 초 두 차례에 걸쳐 2~3달러대로 인하됐다 다시 오른 셈이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