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차세대 명품 좌석으로 바꾼다
2009-05-01 (금) 12:00:00
대한항공은 중, 장거리를 운항하는 모든 여객기 좌석을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좌석으로 확 바꾼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총 2억 달러를 투입해 오는 9월부터 2011년 초까지 현재 보유하고 있는 B777, A330 등 중, 장거리 여객기 32대를 대상으로 차세대 명품 좌석으로 교체하고, 내달 말 도입하는 B777-300ER을 시작으로 A380, B787 등 신규 도입 중인 장거리 여객기 38대도 차세대 명품 좌석을 장착하는 2단계 좌석 업그레이드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인다.
대한항공은 내달말 신규 도입하는 B777-300ER 최신 여객기부터 차세대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일등석), 프레스티지 슬리퍼(프레스티지석), 뉴 이코노미(일반석)을 처음 선보인다.대한항공의 새로운 좌석은 고객들이 영화 및 음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AVOD가 전 좌석에 장착된다. 새로운 AVOD 시스템은 기존 대비 해상도와 처리 속도가 대폭 향상되
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