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판매세 0.25% 인상 방침
2009-05-01 (금) 12:00:00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판매세를 0.25% 이상 인상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이미 판매세 인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는 블룸버그 시장은 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주 판매세 인상 계획에 동참한다는 입장으로 현재 판매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는 청량음료와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에 대한 세금부과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패터슨 주지사의 주 판매세 인상 계획은 현재 심각한 반대에 직면해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블룸버그 시장은 지난 1월 110달러 이하의 의류 구입 시 판매세를 면제해 주는 제도를 철회해야 한다는 데 주정부와 입장을 같이했었다. 블룸버그 시장은 판매세 인상을 통해 2010년 600억 달러 예산 가운데 8억9,400만 달러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블룸버그 시장은 1일 판매세 인상안을 발
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