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50대의 나이에도 활발히 액션영화 주인공을 맡고 있다.
30일자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지난달 54세가 된 윌리스는 현재 3편의 액션영화 주인공으로 확정됐고 다른 3편의 액션영화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다이하드 4’로 액션영화에 컴백한 윌리스는 이미 차기작들인 액션 코미디 영화 ‘어 커플 오브 딕스(A Couple of Dicks)’와 비디오 게임에 바탕을 둔 ‘케인 앤드 린치(Kane & Lynch)’, SF 액션물 ‘서로게이츠(Surrogates)’에 연속해서 출연하기로 결정된 상태다.
이어 윌리스는 스릴러 액션영화 ‘인벤토리(Inventory)’에서는 살인범을 쫓는 형사, 액션영화 ‘레드(Red)’에서는 컴백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역을 맡는다.
그리고 갱 전기영화 ‘스카르파(Scarpa)’에서는 미 연방수사국(FBI)에 협력하는 뉴욕 갱단원 그레그 스카르파 역을 놓고 제작사와 협상 중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