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방신기, 4번째 日투어 4일 출발

2009-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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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4번째 일본 라이브 투어를 4일 시작한다.

동방신기는 4일과 5일 이틀간 고베 월드기념홀을 시작으로 일본 대도시 8곳을 돌며 총 19차례 공연하는 투어를 전개하고 3월 선보인 4집 앨범 ‘더 시크릿 코드(The Secret Code)’를 홍보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행사장을 동방신기의 색으로 물들이고 행사장 구석구석에 ‘시크릿 코드’를 숨겨놓을 예정이다. 또 동방신기 멤버들의 비밀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코너, 동방신기 멤버들이 일본 각지방의 사투리에 도전하는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편 일본의 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회원수가 1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라이브 투어 입장권이 각종 경매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첫 번째 무대인 고베 월드기념홀 공연은 16만 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공연은 12만 엔, 도쿄돔 공연은 9만 엔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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