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스 노선 4개 폐지...일부는 급행료 부과

2009-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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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이사회는 30일 예산 절감 방안의 하나로 현재 운행 중인 70개 버스 노선 가운데 메릴랜드의 4개 노선을 폐지키로 결정했다.
폐지되는 노선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코네티컷 애비뉴를 따라 운행되는 L7 ▲실버스프링 도심을 운행하는 Z2 ▲그린벨트와 글렌몬트 사이를 운행하는 C7과 C9이다.
이사회는 이밖에 3개 노선버스에는 급행요금을 받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I-270을 운행하는 J7과 J9, 인디언 헤드 고속화도로를 운행하는 W19이다.
급행요금은 스마트립 카드로 지급할 경우 3달러, 현금은 3.10달러로 책정됐다. 현행 요금은 스마트립 카드 1.25달러, 현금 1.35달러였다.
이사회는 또 2,900만 달러로 예상되는 적자 보전을 위해 해당 지방정부의 지원금을 인상하고, 운영예비비에서 1,300만 달러를 전용하는 안을 표결에 붙여 5-1로 통과시켰다.
노선 폐지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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