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화 의용 소방관에 27년 징역형

2009-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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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질러 3명이 다치게 하고 개 한 마리를 죽인 전직 소방관에게 징역 27년이 선고됐다.
프레드릭 카운티 순회법원 에드워드 드와이어 판사는 30일 올해 29세의 제퍼슨 거주 웨인 던컨 씨에 대해 이같은 중형을 언도했다.
던컨 씨는 지난 3월 제퍼슨에서 작년 발생한 2건의 화재가 자신이 저지른 방화임을 자백하고 유죄를 인정했다. 이 중 한 건은 주택에 큰 손상을 주고 주민 3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한편 이 집에서 키우던 개를 죽게 한 바 있다.
던컨 씨는 의용 소방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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