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즈니스 리더들 ‘블룸버그 재선’ 지지 선언
2009-04-30 (목) 12:00:00
전광철 뉴욕한인경영인협회장과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 김용선 네일협회장, 곽우천 봉제협회장 등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마이크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재선을 지지를 선언했다고 블룸버그 선거캠페인본부가 29일 발표했다.
전 회장은 “블룸버그 시장이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해줄 것을 확신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책임감있게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이번에 한인 단체장들과 함께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시정부는 소규모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지지에 감사하며 앞으로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은 지난 28일 블룸버그 캠페인을 방문했었으며, 30일에는 블룸버그 시장과 만나, 공식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한편 한인과 중국인, 필리핀 커뮤니티 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블룸버그 시장의 재선을 지지하는 ‘블룸버그를 위한 아시안 후원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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