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개스 공급중단 금지조치 해제

2009-04-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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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공공사업위원회(PSC)는 29일 지난 겨울 잠정 시행했던 유틸리티 회사의 고객에 대한 단전, 단수 및 개스 공급 중단 금지조치를 해제했다.
메릴랜드에서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경제 침체로 12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전기료와 연료용 천연개스 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문제가 됐었다.
PSC는 이에 겨울 동안 요금이 밀렸다고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단행했었다.
PSC는 이날 이 조치를 해제하면서 대신 밀린 요금에 이지를 부과하지 말고 고객들이 형편에 맞춰 청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탄력적으로 징수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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