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간통금센터 운영

2009-04-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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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시는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 유관 기관 합동으로 올 봄과 여름 야간통금센터를 운영한다.
쉴라 딕슨 시장과 프레더릭 빌펠드 시경국장, 안드레스 알론소 시교육감, 도날드 디보어 주청소년서비스장관, 몰리 맥그래스 시소셜서비스국장 등은 교육청 내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볼티모어 섬머 컬퓨 센터’ 개관을 발표했다.
8월말까지 운영되는 이 센터는 경찰이 토, 일요일 자정-오전 4시 성인과 동행하지 않은 18세 미만 청소년을 적발해 데려오면, 학교 및 범죄, 통금 위반 전력 등을 조사해 부모와 담당 직원에게 연락한다. 이 센터가 설치된 석세스 아카데미는 장기 정학자를 위해 이스트 노스 애비뉴 200번지의 교육청사 내에 설립된 학교이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 18일부터는 이 센터는 목요일 밤에도 문을 연다.
시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통금센터를 열어 하룻밤 평균 50여명을 수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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