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톰 행크스, 링컨센터 ‘채플린 공로상’ 받아

2009-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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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52)가 전설적인 무성영화 감독 찰리 채플린의 이름을 딴 공로상을 받았다.

28일 dpa 통신에 따르면 톰 행크스는 27일 저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6회 링컨센터 영화모임(The 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 연례회에서 ‘채플린상(Chaplin Prize)’을 받았다.


채플린상은 찰리 채플린이 1972년 오랜 망명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와 받은 공로상으로, 그 이후 앨프리드 히치콕, 빌리 와일더, 로런스 올리비에, 페데리코 펠리니, 메릴 스트립 등에게 수여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줄리아 로버츠, 샬리즈 시어런, 스티븐 스필버그 등 영화인들이 참석해 할리우드의 공인 ‘미스터 나이스 가이(Mr. Nice Guy)’인 톰 행크스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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