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특히 10일 마더스데이를 앞두고 한인 비즈니스들이 ‘가정’이나 ‘가족’을 주제로 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가족 마케팅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는 것이 주요 컨셉이다.
한인 식품업계나 귀금속, 가정용품, 화장품, 꽃집, 건강식품업계 등은 이번 마더스데이 등 5월에 가정의 달 마케팅을 통한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불경기일수록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많아 건강 관련 제품들의 세일 행사가 눈에 많이 띈다.
천연종합비타민 제나두와 천연다이어트식품인 후디아 슬림 플러스를 판매하는 뉴파워사는 가정의 달 특별 세일로 2병 구입시 1병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각종 안질환과 시력 회복에 좋은 아이닥터는 가정의 달인 5월31일까지 헬리오 아이닥터제품을 저렴하게 한정 판매하고 있다.
‘효도’를 컨셉으로 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장수퍼니처는 어버이달 효도 50% 빅 세일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장 관련 업체인 아이맥스는 5월16일까지 마더스데이 효도 할인으로 ‘하나 사면 하나 공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는 화장품과 귀금속, 의류업계의 마더스데이 특수 잡기도 한창이다.아모레 화장품은 ‘어머니를 위한 최고의 가치’를 내세워 한방 화장품인 설화수를 80-205달러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귀금속업계도 마더스데이 매출에 주력하고 있다. 귀금속업계에 따르면 마더스데이는 진주가 포함된 반지와 목걸이, 귀걸이 등의 제품들이 많이 팔리기 때문에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블랑쉐모피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대동연회장에서 마더스데이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이밖에도 초대형 가구매장인 퍼니처 플라자는 마더스데이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50-100달러짜리 할인 쿠폰 또는 15% 할인을 하고 있다.
플러싱 소재 한인 운영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 예년보다 가정의 달 마케팅이 늦은 편이지만 다음주쯤에는 각 업체들의 각종 세일 판매 프로그램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주찬 기자>
10일 마더스데이 등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인 비즈니스들은 가족을 주제로 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플러싱 아모레화장품의 한 관계자가 마더스데이 이벤트용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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