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부, 시간제 근로직원 230명 해고

2009-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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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교통부(VDOT)가 오는 6월6일을 기해 시간제로 일하는 임시직 직원 230명을 해고할 방침이다.
VDOT는 28일 이 같은 인원정리 방침을 발표하고 “향후 6년간 26억 달러로 예상되는 적자 규모를 줄이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올해 초 기준으로 총 9,000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VDOT는 오는 2010년 7월까지 고용 규모를 7,500명 선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VDOT는 이외에도 기구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와 페리 서비스의 폐지 및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유지관리, 도로 잔디깎기 등 업무 축소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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