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SI 걸릴라 울버린 멕시코 시사 연기
2009-04-28 (화) 12:00:00
슈퍼 히어로 엑스맨이 멕시코발 돼지 인플루엔자(SI)에 굴복했다.
피플지는 29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의 시사회가 돼지 인플루엔자 때문에 연기됐다고 27일 전했다.
20세기 폭스사의 대변인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주인공 휴 잭맨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시사회를 연기했다며 휴의 건강을 걱정할 뿐 아니라 우리가 돌봐야 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누구도 위험한 곳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출신의 인기 배우인 잭맨은 출연진 중 유일하게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20세기 폭스 측은 시사회 일정은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