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울’ 기아차 이미지 업그레이드

2009-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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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투데이, 젊은층 어필 스타일

기아자동차의 신형 소형차 ‘소울(Soul)’이 단순한 판매 신장을 넘어 기아차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동안 미 소비자들은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기아차를 선택해 왔지만 소울의 판매 돌풍은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며 “이는 그동안 소개된 기아차의 차종들 중에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기아차는 하이 밸류
(High-Value)를 지속적으로 내세워왔지만 지루한 디자인(dull-looking)이 제품의 이미지였다”며 “소울이야말로 젊은층에 어필하는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출시된 소울은 올해 북미주 지역에서 4만대의 판매 목표를 갖고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로 인해 목표치가 1만 이상 늘었다. 1만4,000 달러에서 1만8,500 달러의 가격대를 갖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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