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뉴욕선발대회, 우리도 뛴다 (5) 대동연회장
2009-04-28 (화) 12:00:00
▶ 한인들 하나로 모으는 공간
▶ 각종 행사외 단체응원 장소로도 이용
“미스 뉴욕 선발 대회가 뉴욕 동포사회를 여러 곳에 알리고, 한인 2세들이 봉사와 사랑, 우정을 나누며 한국을 알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주중·주말 한인사회 각종 행사를 치러내는 대동연회장이 올해도 미스 뉴욕 선발대회 후원업체로 참가한다. 대동연회장 김중현 회장은 “한인사회에 미스 뉴욕 선발대회와 같이 2세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식당, 연회장으로서의 업무 외에도 커뮤니티에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올 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추억 만들기’ 이벤트로 매월 결혼한 커플들이 1,000달러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선물로 받고 있다. 또 대동연회장은 ‘움직이는 대동연회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장 서비스를 한다.
커뮤니티 행사 장소로 애용되고 있는 대동연회장은 그랜드볼룸과 다이아몬드홀, 에메랄드홀 등 3가지 홀이 있다. 500여명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은 월드컵 응원이나 한인단체들의 연말연시 주요 행사장소로 사용된다. 이 외 다이아몬드홀은 250명, 에메랄드홀은 150명 수용 가능하다. 전통 폐백실도 갖추고 있다.
대동연회장은 친숙한 부페 스타일과 코스별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풀코스, 외국 레스토랑보다 뛰어난 Sit down menu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정보라 기자>
대동연회장 그래드볼룸 실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