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6번째 흥행작이 된 영화 ‘과속 스캔들’이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올리브나인은 영화 ‘과속 스캔들’ 제작사인 토일렛픽쳐스와 23일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 하반기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고 24일 밝혔다.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은 아이돌 스타 출신 라디오 DJ와 20대 딸, 6살 손자를 둘러싼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인기를 모았다.
올리브나인 측은 드라마는 세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육아, 교육, 미혼모 등 영화에서 깊게 다루지 못했던 더 많은 에피소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