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 데뷔한 보아(본명 권보아ㆍ23)가 자신의 음반에 참여한 미국 유명 프로듀서 션 가렛과 함께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VMAJ) 2009’에서 공연을 펼친다.
보아는 5월30일 오후 6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VMAJ 2009’에 참석해 미국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를 노래한다. 이 곡에는 션 가렛이 피처링해 함께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이 행사는 일본은 물론 해외 가수에게도 상을 수여해 그간 머라이어 캐리, 니요, 보이즈투멘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올해는 블랙아이드피스, 시아라, 그린데이, 케이티 페리 등이 시상식을 빛낸다.
보아는 15일 롱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전미 라디오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 중이며 21일 워싱턴, 22일 플로리다와 올랜도, 23일 마이애미에 이어 28일 시애틀의 주요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