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육군 세균연구소서 샘플 분실

2009-04-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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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프레드릭 근처 포트 디트릭 군기지 내 ‘육군 전염병 연구소’의 치명적인 세균 분실 사실을 확인했다.
밴더 린덴 연구소 대변인은 22일 작년 재고 조사에서 ‘베네수엘라 말 뇌염’균 샘플 일부가 없어진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 샘플은 연구소를 떠난 연구 요원들이 관리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 측은 그러나 세균 샘플 분실과 관련, 육군 수사 당국이 철저한 조사를 했으나 범죄적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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