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역, 버지니아에서도 첫 발견

2009-04-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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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메릴랜드와 워싱턴DC에서만 발견되던 홍역이 버지니아에서도 첫 케이스가 보고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한 주민이 홍역에 걸린 것을 비롯해 워싱턴DC에서 또 한 명의 여성이 홍역감염자로 확인되면서 홍역 감염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이어 우드브릿지 소재 세븐일레븐(1445 올드 릿지 로드)를 비롯해 홍역 병균에 노출된 6개 업체와 병원균 노출 시간 등을 발표하면서 이 업소들을 이용했던 주민들도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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