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장난 주차 미터기서 17만불 훔쳐

2009-04-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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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주차미터기에서 17만달러를 훔쳐오던 미터기 수리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고장난 주차미터기 수리를 담당해 왔던 윌리엄 펠(61. 스태포드 카운티 거주) 씨는 미터기 안에 들어 있던 25센트짜리 동전을 수년에 걸쳐 17만 달러나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펠 씨가 수리한 미터기내 동전들이 계속 조금씩 모자라고 있다는 의혹이 있어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며 펠 씨에 대해 2건의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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