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승원-김선아 ‘묘한 애정신’ 부끄~

2009-04-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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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홀’ 제작발표회서 공개

배우 차승원과 김선아가 ‘미묘한’ 애정 장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16일 오후 3시부터 인천광역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진행된 SBS 특별기획<씨티홀>(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차승원은 취재진의 질문이 계속되자 정말 쉽지 않은 장면이었다. 미혼의 여자 배우가 소화하기에는 힘든 장면이었다. 하지만 김선아가 촬영 대비해 (가슴 부위에) 안전 장치를 해서 무리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선아는 이에 대해 그 부분 촬영만 10차례만 진행됐다며 민망해 했다.

이 장면은 김선아가 벽에 페인트칠을 하는 도중 넘어질 위기에 처하자 차승원이 김선아의 가슴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제작발표회에서 이 장면이 공개돼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승원은 <씨티홀>에서 대통령 조국 역을 김선아는 최연소 여성 시장 미래 역을 맡았다. 29일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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