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무중 휴가… 후배 음악프로 1위하자 축하 회식
군 복무 중인 강타가 후배 사랑의 귀감을 보여 화제다.
강타는 최근 휴가를 나와 지상파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후배 슈퍼주니어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그는 평소 아끼던 후배들의 성공적인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이 같은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슈퍼주니어의 한 멤버는 강타 선배가 1위를 축하한다고 회식 자리를 열어줬다. 중국 활동을 했던 M에 속했던 멤버는 오랜 만에 만나는 자리라 더욱 반가웠다. 멤버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식사 비용도 꽤 나왔을 텐데 걱정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강타를 친형처럼 따랐다. 시원 동해 등의 멤버들은 지난해 중국 활동 중에도 강타와 편지를 주고받았다. 국내에 잠시 들어올 때면 짬을 내 면회를 갈 정도로 돈독한 관계다.
강타는 슈퍼주니어 외에도 소녀시대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은 것으로 유명하다. 강타는 후배들에게 무대나 가창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군 입대 직전 발표했던 스페셜 앨범에 태연과 듀엣곡 <7989>를 함께 부르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최근 강타의 군 부대에 면회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타는 지난해 4월1일 입대해 군 복무를 수행 중이다. 그는 복무 중 차출돼 뮤지컬 <마인>에 출연 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